송과선 (Pineal gland)

뇌에 부속한 내분비기관으로, 멜라토닌을 생성·분비한다. 모양은 솔방울 모양을 하고 있다. 긴지름 5~8mm, 짧은지름 3~5mm이다. 간뇌의 제3뇌실(腦室) 뒤쪽의 상벽(上壁)이 부풀어올라 발생하며 간뇌와는 짤막한 자루[柄]에 의해서 연속되어 있다. 눈으로 들어오는 광자극이 망막에서 수용되면 흥분은 신경을 거쳐 대부분 시각중추로 보내지는데 일부는 신경섬유를 거쳐 간뇌의 시교차상핵(視交叉上核)에 전달된다.

이 핵은 생물시계를 내장하고 있는 신경세포로 되어 있으며 명기(明期:주간)에 쉬고 암기(暗期:야간)에 활동하여 임펄스(impulse)를 발생시킨다. 이 임펄스는 여러 개의 뉴런을 거쳐 교감신경의 삼경신경절에 전해진다.

이 신경절의 후섬유는 송과체에 분포하고 있어, 암기에 신경 종말(終末)에서 다량의 노르아드레날린(noradrenalin)이 방출되면 송과선 세포는 이것을 β 수용기에 수용하여 N-아세틸트랜스페라아제(NAT)의 활동을 현저하게 증강시킨다. 그 결과 암기에 다량의 멜라토닌이 합성되고 분비도 고조된다. 사춘기의 성선발달에 대하여 억제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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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서 눈은 사물을 위아래가 바뀐 상으로 봅니다. 눈은  뇌에서 해석되어 바른 면이 위로 가도록 인식되는 상을 보냅니다. 그러나 인체는 다른 신체적 눈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의 기능은 오랫동안 인간애(자비)등으로 인식되어 왔던 것이지요.그 것은 실제 로 송과체인 제 3의 눈이라고 불립니다. 오랜 동안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지요. 많은 이들은 그것을 영적인 3의 눈이라고 , 내부의 눈이라 생각합니다.

송과체는 뇌의 기하학적인 중심에 위치하고 물리적인 행성의 중앙에 있는 피라미드의 위치와 관련됩니다. 크기는 완두만하고 뇌하수체의 뒤,위쪽에 작은 동굴에 있고 뇌의 중앙에 위치합니다.

눈의 뒤에 위치하고 3뇌실에 부착되며 이런 신비로운 선의 진정한 기능들은 오랫동안 철학자나 명수(전문가)들이 숙고해왔던 것이며 고대 그리이스 인들은 이것을 사고의 영역과 연결되어 있다고 믿었으며 데카르트는 영혼의 자리라고 불렀지요.송과체는 빛에 의해서 활성화 도고 다양한 생체리듬을 조절합니다.

신체의 갈증, 배고픔,성적욕망,그리고 노화과정을 결정하는 생체시계를 관장하는 뇌하수체와 함께 조화롭게 작용하며 송과체가 깨어있을 때는 사람은 뇌의 기저부에서 중압감을 느끼며 이러한 압박감은 고주파에 노출시 경험할 수가 있는 것이며 머리손상은 흔히 송과체를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최근까지 신비적인 전통이나 비교 등에서 이곳을 뇌의 중앙으로 신체와 영적인 세계를 연결하는 고리역할을 한다고 오래전부터 알아온 것과 대조적으로 송과체의 생리적 기능이 잘 알려져 있지 않았지요


인간에게 가능한 영묘한 에너지의 가장 강력하며 가장 고위의 원천이라고 간주되면서 초자연적인 힘을 시발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되어 왔습니다.

심령적 능력의 발생은 이런 고차원적인 것이  시각기관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어왔으며
이러한 3차원의 눈은 우리가 명상하거나 고주파로 답을 구할 때 차크라 시스템을 통해서 밖을 내다보기 때문에 신체적인 것을 초월하여 볼 수 가 있으며 송과체는 눈의 시야에 관련된 완전한 지도(map)를 가지고 있으며 인체기능에서 몇몇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망막에서 시상하부로 가능 경로가 있으니 이를 망막 시상경로라 하며 빛과 어둠의 주기에관한 정보를 시상하부의 지역,즉 SCN(suprachiasmatic nucleus)로 보내며 여기에서 신경전달은 교감신경인 송과체 신경를 경유하여 송과체로 가게됩니다.이러한 신경전달은 멜라토닌의 합성을 억제하며 이러한 신경전달이 정지하면 (밤에는 빛이 더 이상 시상하부룰 자극하지 않으면) 송과체 억제가 없어지고 멜라토닌이 방출됩니다.송과체는 따라서 빛에 민감한 기관이며 중요한 시계인 것이죠.


햄스터로 연구한 망막연구에서는 망막에 위치한 멜라토닌을 생산하는 다른 중추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이 중추는 눈이 자신만의 일주기성의 시계를 가지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이런 망막시스템은 (suprachiasmatic nucleus) 상시각교차핵에 있는 뇌 신체 시계와 다릅니다.생물학자들은 망막 리듬이 다른 일주기성 사이클과 일치하지 않는 망막리듬을 분리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또한 상 시각교차핵이 파괴되어도 망막시계를 조정하고 그리고 재조정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망막시계는 멜라토닌을 생산하며(생산을 자극?).연구자들은 눈에서 정확한 위치를 찾는 중이며 아무도 왜 별도의 시계가 있는지 어떻게 상교차핵과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등 척추동물에서는 송과체는 잘 발달된 눈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또 다른 동물에서는 눈으로서 유기체 화되지는 않았지만 빛 수용기로서 기능하기도 합니다.
하등 척추동물에서 송과체는 눈같은 구조를 가지며 빛 수용기로 기능하며 현대 눈의 진화적인 선구자 로 간주됩니다. 이들에서는 송과체는 무게가 0.1 그람이하이고 소아 때 크고 사춘기가 오면 작아지기 시작합니다.

송과체는 성발달,동면,대사,계절적 번식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사람에서는 일주기 리듬과,수면패턴(멜라토닌수치가 밤에 증가)과 관련되며 계절적인 정동장애와관련되기 도 합니다.어린애에서 메라토닌이 풍부한 것을 성 발달을 억제하는 기능으로 생각되기도 합니다. 사춘기가 오면 멜라토닌이 감소합니다.

송과선은 이완과 시각화시 멜라닌을 분비하고 .우리가 전자기적인 에너지로 창조된 것처럼 우리는 전자기적 에너지자극 에 반응합니다.

활성화 될 때 송과선은 다른 상위의 구조들과 소통하는 라인이 됩니다.크라운 차크라는 (chackra)는 몸의 에너지 중심점을 가리킵니다.

참고로 현재 우리 신체의 차크라는 7개라고 합니다.
정수리 부근의 '크라운 차크라'인당 부근의 '제3의 눈 차크라'목 부근의 '목 차크라'심장 부근의 '가슴 차크라'배꼽 윗 부근의 '태양총 차크라'배꼽 아랫 부근의 '섹스 차크라'회음 부근의 '루트 차크라'다가오는 변화의 시기에는 이 7개의 차크라에
추가적으로 6개가 보태져서 13개의 차크라 시스템으로
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이곳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차크라등에 대해서 더 정보가 있으니 그를 참고 하십시오.

정수리점의 크라운 차크라는 그 볼텍스(와류)가 송과선에 뻗칠 때까지 내려옵니다.볼텍스(vortex)는 나선형모양으로 에너지가 강렬하게 흐르는 곳을 의미하기도 하며 에너지의 흐름으로 보아도 되겠습니다. 우주의 에너지인 프라나 혹은 순수 에너지(氣기)가  머리의 에너지 센터를 통해서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수행을 하면 유체의 진동 수준이 올라가고 신체와 분리하도록 하게합니다(유체이탈).. 3의 눈을 활성화 하고 고차원을 인식하려면 송과선과 뇌하수체는 조화롭게 진동하여야 하는데 이들은 명상과 이완을 통해서 성취될 수 있습니다.

송과선은   그 옅은 에너지장에 의해 받아들여지는 정보( 우주의 에너지 즉 기)는  재처리되어 척추를 따라 공명진동으로 전달된다고 합니다.인체의 각 조직으로 에너지 경로(energy canal 경락?) 생전자장,신경,순환계를 통해서 전달됩니다.

서양의학에서는 송과선은 발생하는 첫 기관이며 그 힘에 의해서 신체의 여러 시스템을 탐지하며 조절한다고 보며 송과선,갑상선,부신사이에  상호작용에 대한 조절기능이 있으며 송과선과 면역계하고는 그들간의 양방향의 정보의 유입으로 인해서 강한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멜라토닌의 분비가 억제되면 면역결핍을 유도하며  식이 알러지원이나  불량한 소화물의  거부를 결정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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